배송후 냉동보관후 주말에 간식으로 먹음
해동을 기다리지못하고 한입베어 먹었는데 딱딱 꾸덕
버터향과 솔솔나서 아이들이 잘먹는다.
약과하면 계피향이 나서 아이들이 안먹을줄알았는데 초1 아들도
다 녹고나니 우유랑 1개 뚝딱 해치움
중2딸은 간식으로 먹는다며 2개 챙겨가고 집에오더니 더 없냐고 물어봐서 1개 꺼내줬더니 그자리에서 먹어치움.
개별포장되어있어 간식생각날때 한개씩 꺼내먹기좋고 ,
유통기한 넉넉해서 쟁여두고 먹기에도 딱임.
가격대가 좀 있지만 지금 세일때 더 사둬야겠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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